PM 혹은 서비스기획자로 살아보자
유저를 어떻게 쪼개서 분석할까? (feat. 듀오링고 블로그)
데이터 분석을 하다보면이 유저를 이렇게 통째로 보는 게 맞나? 싶을 때가 있다.보통 아니다가 정답일 것이다. 나는 요즘 유저 리텐션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리텐션은 너무나 후행지표이다.모든 액션이 일어난 후 결과로 나타난다.리텐션이 결국 높아졌니, 결국 떨어졌니이런 것만 봐서는 매우 단편적인 인사이트 밖에 얻지 못한다. 관련해서 어떻게 쪼개볼 수 있을 지에 대해 찾아 헤매다가듀오링고 블로그의 글이 인상적이어서 첨부한다. https://blog.duolingo.com/growth-model-duolingo/ Meaningful metrics: How data sharpened the focus of product teamsOur Data Science team developed a growth framewor..